위버스콘이 3만4천 명을 모았다, 코르티스 떼창이 남긴 흔적
하이브가 주최한 ‘2026 Weverse Con Festival’이 지난 주말 6월 6~7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과 88잔디마당에서 끝났습니다. 행사가 끝난 뒤에도 6월 9일 보도와 커뮤니티 후기가 이어지는 이유는, 단순 공연 목록보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봤는지’, ‘어떤 무대가 반응을 만들었는지’가 구체적으로 정리됐기 때문입니다.
문화일보 보도에 따르면 현장 관객은 이틀간 2만여 명, 온라인 스트리밍까지 포함하면 총 3만4천여 명이 축제를 지켜봤습니다. 공식 홈페이지는 4회째 행사로, Park·Con·Night 세 무대와 5종 티켓 구조를 유지했다고 설명합니다. 6일 Weverse Park에는 ZICO, TOUCHED, KWON JIN AH 등, 7일 Weverse Con에는 LE SSERAFIM, &TEAM, KIM JAE JOONG, RAIN 등 30개 팀이 출연했습니다.
티켓 구조와 무대 시간
Weverse Con Festival은 하나의 공연이 아니라 시간대별로 다른 무대를 묶은 페스티벌입니다. 공식 안내 기준 6월 7일 Weverse Park은 13시 개장·14시 시작, Weverse Con은 17시 개장·18시 시작이었습니다. 티켓 5종마다 볼 수 있는 시간대가 달라, 현장 후기에서 ‘어떤 티켓으로 어디까지 봤는지’가 함께 언급됩니다.
7일 오후 Weverse Con 무대에서 코르티스가 ‘레드레드’(REDRED)를 부를 때 관객 떼창이 커졌다는 보도가 눈에 띕니다. 멤버 건호는 “위콘페가 처음이라 기대가 컸는데, 이렇게 큰 호응을 받아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고 합니다. RAIN, LE SSERAFIM, &TEAM처럼 이미 팬층이 두터운 아티스트와 함께, 신인 크루의 반응이 한 축을 이뤘다는 점이 이번 후속 보도의 초점입니다.
한여름 야외·실내를 오가며
KSPO돔 실내와 88잔디마당 야외를 함께 쓰는 구조라, 같은 날에도 체감 온도와 동선이 크게 달랐을 가능성이 큽니다. 공연 후기에서 자주 나오는 준비물은 휴대용 선풍기, 물병, 방수 판초, 보조배터리, 귀마개 케이스, 가벼운 크로스백, 접이식 의자입니다. 다만 이 글의 중심은 용품이 아니라 ‘3만4천 명 규모’, ‘Park·Con 시간 분리’, ‘코르티스 무대 반응’ 같은 공연 정보입니다.
온라인 스트리밍 관람자도 포함된 숫자이므로, 현장 인원과 전체 관람 수를 구분해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행사는 이미 종료됐지만, 티켓 구조와 라인업·관람 규모 정리는 다음 대형 페스티벌 일정을 볼 때도 참고가 됩니다. 공식 사이트와 Weverse Concerts 페이지에는 행사 개요와 티켓 안내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2026 Weverse Con Festival은 6~7일 이틀간 진행됐고, 현장 2만여 명·온라인 포함 3만4천여 명 규모로 정리됐습니다. 코르티스 ‘레드레드’ 떼창, RAIN·LE SSERAFIM 등 라인업, Park·Con 시간대 구분이 이번 주말 이후에도 남는 핵심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