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도서전 얼리버드가 열렸다, 6월 24일 개막 전 티켓 구분
제68회 2026 서울국제도서전(SIBF)이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코엑스 A·B1홀에서 열립니다. 행사 시작까지 15일 남았지만, 입장권은 이미 6월 8일부터 순차 판매가 시작됐습니다. 오늘 6월 9일은 얼리버드 기간 둘째 날입니다. '언제 가도 되지 않나'보다 '티켓 종류와 판매 기간이 다르다'는 점이 먼저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투데이·아시아경제 보도에 따르면 올해 주제는 ‘인간선언 Homo duduri’입니다. AI가 빠르게 답을 주는 시대에, 인간이 질문을 이어가는 태도를 조명한다는 취지로 소개됩니다. 프랑스를 주빈국으로 초청했고, 18개국 530여 출판사·단체가 참여합니다. 현장에는 주제 전시, BBK x SIBF 책 라운지, ‘여름, 첫 책’, ‘아깝다, 이 책’ 등 기획 전시와 강연·북토크·워크숍이 함께 운영됩니다.
운영 시간과 입장권 세 가지
공식 안내 기준 운영 시간은 6월 24~27일 10:00~19:00, 28일 10:00~17:00입니다. 매일 종료 30분 전 입장이 마감됩니다. 성인 12,000원, 청소년 6,000원이며, 티켓은 얼리버드(6월 8~12일), 일반(6월 13~23일), 당일권(행사 기간 중 현장·온라인)으로 나뉩니다. 올해는 당일권도 온라인 구매가 가능하다는 점이 이전과 다른 변화로 언급됩니다.
코엑스 A·B1홀은 지하철 2호선 삼성역·9호선 봉은사역에서 도보 이동이 가능한 위치입니다. 강연·북토크 일부는 사전 예약이 필요할 수 있어, 입장권 구매와 별도로 서울국제도서전 홈페이지 프로그램 일정을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기자·업계 관람은 6월 8~23일 사전등록이 필요하다는 안내도 공식 사이트에 올라와 있습니다.
왜 지금 검색이 늘까
도서전은 개막 직전에만 관심이 몰리는 행사가 아닙니다. 얼리버드 판매 시작, 주빈국 프로그램 공개, ‘한국에서 가장 좋은 책’ 선정작 발표처럼 사전 정보가 쌓이는 시기에도 검색이 올라갑니다. 특히 올해는 WWDC에서 AI 기능이 공개된 직후라, ‘인간선언 Homo duduri’ 주제가 AI 시대 독서·질문 담론과 겹치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다만 도서전 본문과 Apple 발표를 직접 연결해 단정할 필요는 없고, '질문과 책'이라는 행사 메시지를 이해하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하루 종일 전시를 돌 계획이라면 가벼운 에코백, 물병, 접이식 우산, 보조배터리, 작은 쿠션, 필기구 같은 용품이 현장 동선과 맞습니다. 그보다 먼저 확인할 것은 6월 24~28일 일정, 얼리버드 마감(6월 12일), 관람 시간과 입장 마감 30분 전 규칙입니다.
2026 서울국제도서전은 6월 24일 코엑스에서 시작됩니다. 지금은 얼리버드 티켓 기간이고, 주제 ‘Homo duduri’와 프랑스 주빈국 프로그램이 올해의 큰 줄기입니다. 가격·판매 기간·운영 시간을 먼저 구분해 두면 개막 전 준비가 훨씬 수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