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T WEEK 부산 사전등록은 9월 4일까지, 현장등록도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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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로봇과 산업 센서 전시를 둘러보는 관람객들의 뒷모습
기술 전시 체크포인트 · 2026년 9월 4일

9월 9일부터 11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리는 K-ICT WEEK in BUSAN은 하나의 단일 전시명이면서 동시에 AI KOREA, CLOUD EXPO KOREA, IT EXPO BUSAN 세 행사를 묶은 구성입니다. 등록 방식과 관람 종료 시각을 알면 이름이 비슷한 프로그램 사이에서 목적을 정하기 쉬워집니다.

세 전시가 한 홀에서 서로 다른 질문을 다룹니다

AI KOREA인공지능 기술·솔루션, AI 융합과 교육 사례를 살핍니다.
CLOUD EXPO KOREA클라우드, 빅데이터, 보안과 디지털 전환을 연결합니다.
IT EXPO BUSAN지역 산업의 IT·로봇·XR·디지털트윈 응용을 만납니다.

장소는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3홀입니다. 전시 품목에는 산업·물류·교육용 로봇, 정보보안과 블록체인 응용, XR·VR·AR, 디지털트윈 플랫폼이 포함됩니다. 모든 부스가 일반 소비자용 신제품을 판매하는 자리는 아니며, 기업 기술 전시와 교육관, 공공기관 협력 프로그램이 함께 있는 산업 전시로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전시 외에 클라우드 기술·교육·보안·공공서비스·디지털 전환을 다루는 클라우드 콘퍼런스와 고령친화 기술·AX 사례를 소개하는 에이지테크 콘퍼런스가 예고됐습니다. 바이어 매칭, 공공기관 밋업, 기술·제품 쇼케이스도 별도 프로그램입니다. 관심 기술을 직접 보는 목적과 사업 상담 목적은 현장에서 움직이는 동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행사명이 하나여도 부스에서 묻는 질문은 분야마다 달라집니다. AI 솔루션은 어떤 데이터를 학습·처리하는지, 클라우드는 보안과 비용을 어떻게 운영하는지, 로봇은 실제 작업 환경에서 어떤 안전 기준을 적용하는지를 중심으로 보면 비교가 쉬워집니다. “최신 기술”이라는 설명만 듣기보다 적용 산업과 도입 단계가 어디까지인지 확인하는 편이 실용적입니다.

사전등록 마감과 입장료를 같은 말로 보면 안 됩니다

온라인 사전등록8월 3일부터 9월 4일까지입니다. 입장패스를 받은 뒤 별도 현장등록 없이 무료 입장합니다.
현장등록사전등록을 놓쳐도 현장에서 등록하면 무료 입장할 수 있다고 공식 관람안내가 밝힙니다.

20명 이상 단체 등록도 9월 4일까지 사무국 문의 방식으로 안내됐습니다. 사전등록 이벤트는 온라인 등록을 마치고 실제 전시장을 방문한 사람을 추첨 대상으로 삼으며, 당첨 발표는 9월 7일로 공지됐습니다. 등록만 하고 방문하지 않아도 자동 응모된다고 해석하면 안 됩니다.

마감일 당일에는 접수 버튼이 운영 시각보다 일찍 닫히거나 사이트에 마감 문구가 표시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반복 입력보다 현장등록이 무료라는 사실을 기억하면 됩니다. 사전등록은 입장 절차를 줄이는 수단이지, 전시 관람 자체의 유일한 통로는 아닙니다.

사전등록을 마쳤다면 현장에서 다시 양식을 처음부터 쓰는 대신 입장패스를 받는 절차를 따르게 됩니다. 등록 완료 화면이나 안내 메일은 바로 찾을 수 있게 준비하고, 이름·소속을 잘못 입력했다면 현장 안내데스크에서 정정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현장등록을 선택한 방문객은 입구 혼잡 시간을 감안해 첫 일정과 상담 예약 사이에 여유를 두는 편이 낫습니다.

마지막 날은 오후 4시에 끝나는 짧은 날입니다

9월 9일 수요일10:00~17:00
9월 10일 목요일10:00~17:00
9월 11일 금요일10:00~16:00

전시를 한 바퀴 도는 것과 발표·상담까지 듣는 것은 필요한 시간이 다릅니다. 일반 관람객은 로봇·AI교육·디지털트윈처럼 체험 가능한 구역부터 보고, 개발자나 실무자는 콘퍼런스 시간을 중심에 둔 뒤 전시홀을 앞뒤로 배치하는 방식이 효율적입니다. 기업 관계자는 바이어 매칭과 공공기관 밋업의 참여 조건이 단순 입장등록과 같은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부스에서 받은 자료는 기술 분야, 실제 적용 사례, 후속 문의처의 세 칸으로 나누어 기록하면 나중에 비교하기 쉽습니다. 시연 장면이 인상적이더라도 전시용 환경과 실제 도입 환경의 속도·데이터·안전 조건은 다를 수 있습니다. 사진 촬영이나 데모 기록은 각 부스의 허용 범위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현장에서 구분할 세 가지
‘전시홀 입장’, ‘콘퍼런스 좌석’, ‘비즈니스 매칭 신청’은 서로 다른 권한일 수 있습니다. 무료 입장패스가 모든 세션 좌석이나 일대일 상담을 자동 보장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프로그램별 안내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가전디지털이나 문구·오피스 상품군은 관람을 보조하는 수준에서만 연결됩니다. 장시간 이동을 위한 보조배터리, 충전 케이블, 작은 메모도구는 관심 부스와 질문을 기록하는 데 쓸 수 있습니다. 전시된 기술의 성능이나 상용화 시점을 배너 상품과 연결해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사전등록 마감 소식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세 전시와 부대 프로그램의 경계를 아는 일입니다. 방문 날짜의 종료 시각과 목적별 프로그램을 먼저 정하면, 넓은 기술 목록을 유행어로 소비하지 않고 실제 적용 장면을 골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