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펀은 오후 6시까지, 입장은 5시 30분에 닫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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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관람 조건표 · 2026 코펀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 ‘코펀’이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에서 열립니다. 전시 종료 시각만 보고 늦게 도착하면 놓치기 쉬운 조건이 있습니다.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지만 입장 마감은 종료 30분 전인 오후 5시 30분입니다.
무료·유료 입장선은 세 갈래입니다
‘사전등록대’와 ‘현장등록대’는 이름이 비슷하지만 입장 흐름이 다릅니다. 사전등록자는 행사 전에 전송된 바코드를 준비하고, 현장 구매자는 입장권 결제와 등록 절차를 거칩니다. 주최 측 FAQ는 전시 기간 방문 시 재입장이 가능하다고 안내하지만, 당일 운영 상황과 손목띠·바코드 처리 방식은 현장에서 다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코펀은 한국국제목공기계전시회와 함께 열립니다. 가정용·사무용 가구만 전시하는 소비자 판매장이 아니라 조명, 주방·테이블웨어, 홈네트워크, 원부자재와 목공기계까지 한 공간에 들어오는 산업 전시라는 점도 동선을 짤 때 알아둘 부분입니다.
목줄만 한 반려동물과 외부 음식은 들어갈 수 없습니다
| 반려동물 | 이동장, 슬링백 또는 유모차를 이용할 때만 동반 입장이 가능합니다. 목줄 착용만으로는 입장할 수 없습니다. |
|---|---|
| 외부 음식물 | 전시장 안 반입이 금지됩니다. 전시장 내 카페테리아나 킨텍스 식당·카페를 이용하도록 안내돼 있습니다. |
| 주차 | 킨텍스 일반요금은 기본 20분 1,240원, 추가 10분당 620원, 하루 1만 9천 원으로 안내됩니다. 할인 대상과 당일 변동은 킨텍스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
| 분실물 | 주최자 사무국에 문의하는 방식이며 공식 안내 전화는 031-991-5300입니다. |
특히 반려동물 조건은 ‘동반 가능’만 기억하면 현장에서 어긋날 수 있습니다. 이동장이나 유모차 안에 머무는 형태가 전제이고, 목줄을 하고 걸어서 입장하는 방식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외부 음식물도 물품 종류를 임의로 나누기보다 공식 금지 안내를 기준으로 보는 편이 맞습니다.
전시장에서 산 가구의 거래 상대는 참가업체입니다
코펀은 소비자와 참가업체를 연결하는 오프라인 플랫폼이며, 전시장에서 판매되는 제품의 구매 거래 당사자는 아닙니다. 전시 기간 체결한 거래의 의무와 책임은 참가업체인 판매자에게 있습니다.
그래서 현장 가격표만 보는 것보다 판매자 상호, 모델명, 구성품, 배송비, 설치 조건, 반품·하자 처리 창구를 계약서나 주문서에 남기는 일이 중요합니다. 전시 한정 혜택이라는 말이 있어도 결제 전 총액과 인도 시점을 문서로 확인해야 합니다. 주최 전시회가 거래 이행을 보증한다고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샘플 전시품과 실제 배송품의 소재·색상·규격이 같은지도 주문서에 적을 항목입니다. 부스 직원의 구두 설명만 남으면 배송 뒤 비교 기준이 흐려질 수 있습니다. 계약금과 잔금 지급 시점, 설치가 불가능할 때의 처리, 사후 문의 연락처까지 판매자 문서에서 확인해야 전시 관람과 실제 거래가 분리되지 않습니다.
치수는 ‘보는 것’과 집에 ‘들어오는 것’을 나눠 적습니다
가구 자체의 가로·깊이·높이뿐 아니라 현관문, 엘리베이터, 복도 회전 폭과 설치 뒤 여유 공간을 따로 기록하면 전시장 비교가 실제 집과 연결됩니다. 줄자, 빈 도면, 소재 견본 봉투 같은 용품은 기록을 돕는 도구일 뿐이며 특정 전시품의 품질이나 가격 우위를 증명하지 않습니다.
오후 5시 30분 입장 마감과 6시 종료를 고려하면, 구매 상담까지 필요한 관람객은 마지막 30분을 이동 시간으로 잡지 않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같은 전시장 안에서도 소비자 가구와 목공기계 구역의 관람 목적이 다르므로, 7·8홀 배치도를 먼저 확인하면 짧은 시간에 무리하게 전 구역을 도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