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여성영화제 개막, 신촌·영상자료원·온라인의 표가 서로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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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작은 영화제 극장 로비에서 모바일 표를 확인하는 관객들

제2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8월 20일부터 26일까지 열립니다. 올해 관람 계획에서 먼저 볼 것은 작품 수보다 상영 경로입니다. 메가박스 신촌은 영화제 홈페이지,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 KOFA는 자료원 홈페이지에서 예매하며 매수·마감·취소 기준이 다릅니다. 온라인 상영은 다시 별도의 결제와 72시간 관람 규칙을 적용합니다.

두 극장의 예매 창은 합쳐져 있지 않습니다

구분메가박스 신촌시네마테크 KOFA
온라인 창구영화제 공식 홈페이지한국영상자료원 홈페이지
예매 마감상영 10분 전상영 15분 전
작품당 매수1인 4매1인 2매
가격프로그램별 유료무료
온라인 취소상영 전날 23시 59분까지상영 15분 전까지

신촌 상영은 일반 상영과 폐막식 1만 원, 대담·강연과 스타·스페셜 토크 1만 3천 원, 일부 포럼·특별상영 5천 원, 필름X젠더 1천 원 등 프로그램에 따라 가격이 나뉩니다. 개막식은 전석 관계자 초청이고 피치&캐치는 관계자와 초청장 소지자만 입장합니다. 무료로 표시된 KOFA 상영도 티켓 없이 바로 들어가는 방식은 아닙니다.

장소를 먼저 확인해야 하는 이유
메가박스 신촌 표를 한국영상자료원 창구에서 처리할 수 없고, KOFA 표를 신촌 영화제 부스에서 처리할 수도 없습니다.

신촌 온라인 예매는 신용·체크카드와 예매권 인증번호를 받지만 해외카드, 계좌이체, 무통장입금, 휴대전화 결제, 문화·도서상품권은 받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 여러 장을 한 번에 예매한 뒤 일부만 취소할 수 없어서, 네 장 중 한 장을 빼려면 전체를 취소하고 세 장을 다시 예매해야 합니다. 그 사이 좌석이 다시 확보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모바일 티켓의 ‘캡처’는 티켓이 아닙니다

두 극장 모두 모바일 티켓으로 바로 입장할 수 있지만 화면을 찍어 둔 캡처 이미지는 인정하지 않습니다. 실제 예매 내역에서 열리는 모바일 티켓을 보여 줘야 합니다. 신촌은 상영 10분 전부터 입장을 시작하고 상영 시작 20분 뒤부터 입장이 제한됩니다. 단편 묶음은 각 단편이 끝난 뒤 지연 입장할 수 있다는 예외가 있습니다.

KOFA는 정시 상영이 원칙이고 시작 뒤에는 입장할 수 없습니다. 무료 표라 늦게 도착해도 빈 좌석으로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KOFA는 예약한 표에 대해 30일 동안 다섯 번 이상 미관람하면 이후 30일간 온라인 예매를 막는 노쇼 규정도 운영합니다.

현장 시간을 정할 때
극장 이름 → 예매 창구 → 모바일 원본 티켓 → 지연 입장 규칙 순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영화제 공통 규칙’ 하나로 두 장소를 처리할 수 없습니다.

온라인은 26일 자정에 결제가 닫혀도 72시간이 남을 수 있습니다

공식 카탈로그 수정 공지는 IPTV·온라인 상영 기간을 8월 21일 0시부터 26일 24시까지로 바로잡았습니다. B tv 특별관과 무비블록 특집관에서 표시된 작품만 대상이며, 모든 극장 상영작이 온라인으로 옮겨오는 것은 아닙니다. 온라인 작품 목록에 별도 표시가 있는지 먼저 봐야 합니다.

결제한 작품은 72시간 동안 중복 관람할 수 있습니다. 8월 26일 24시에 결제했다면 안내상 29일 24시까지 볼 수 있지만, 새 결제 자체는 26일 24시에 끝납니다. ‘상영 기간’과 ‘이미 결제한 작품의 시청 가능 시간’이 다르게 움직이는 구조입니다.

온라인 상영은 대한민국 안에서만 이용할 수 있고 한 계정으로 여러 기기에 동시에 접속해 재생할 수 없습니다. 결제 뒤에는 재생 여부와 관계없이 취소·환불이 되지 않습니다. 여행 중 해외에서 보거나 일단 결제한 뒤 나중에 취소하는 계획은 공식 조건과 맞지 않습니다.

하루에 세 경로를 섞지 않는 것이 가장 간단합니다

관람표에는 작품명 옆에 ‘신촌’, ‘KOFA’, ‘온라인’을 먼저 적는 편이 좋습니다. 신촌과 자료원 사이의 이동 시간, 현장 부스 운영일, 온라인 72시간을 서로 다른 칸으로 관리하면 표의 종류를 착각할 가능성이 줄어듭니다. 개막일인 20일은 신촌 현장 티켓 부스 운영일에서도 제외된다는 점도 따로 기억해야 합니다.

개인 이어폰이나 작은 노트는 온라인 감상과 관람 기록을 돕는 도구일 뿐 티켓 권한과 무관합니다. 기기보다 중요한 것은 국내 접속, 동시 재생 금지, 원본 모바일 티켓, 장소별 마감입니다. 제28회 영화제는 한 주간 열리지만 관람 통로는 하나가 아니므로, 작품을 고른 다음 경로를 고르는 순서를 지키는 것이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