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사진 공모전 오늘 18시 마감, 사진보다 먼저 걸리는 네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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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골목을 촬영하는 사진가와 노트북, 메모리카드가 놓인 마감 준비 장면 대표 이미지

‘2026년 제14회 강북구 사진 공모전’ 접수가 오늘인 7월 17일 끝납니다. 가장 놓치기 쉬운 사실은 자정 마감이 아니라 오후 6시 마감이라는 점입니다. 주제에 맞는 사진이 있어도 회원가입, 파일 규격, 촬영 시기, 인물 동의서 가운데 하나가 빠지면 마지막 업로드에서 멈출 수 있습니다.

2026년 7월 17일 18:00사진을 고르는 시각이 아니라 작품 등록과 필요한 서류 준비를 끝낼 시각입니다.

공모 주제는 ‘강북구, 내 마음속 지도’입니다. 강북구의 자연과 공원뿐 아니라 골목·시장 같은 생활공간, 축제와 예술, 역사·기념 장소도 해석 범위에 들어갑니다. 응모 자격은 개인으로 국내에 거주하는 내·외국인이며, 작품 등록에는 강북구청 누리집 회원가입이 필수입니다.

18시부터 거꾸로 잡는 네 단계 마감표

16시 전최대 2점 선별
16시 30분회원가입·로그인
17시 전규격 확인·업로드
17시 30분정보·서류 재점검

1인당 최대 2점까지 출품할 수 있지만 중복 수상은 불가능합니다. 수량을 채우기보다 주제 적합성, 창의성, 작품성, 활용 가능성이라는 공식 심사 기준에 맞춰 고르는 편이 낫습니다. 회원가입과 로그인도 사진 선택 뒤의 사소한 절차가 아닙니다. 본인 확인이나 입력 오류가 생길 시간을 고려해야 합니다.

온라인 작품등록에서는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와 서약서 확인, 응모자 정보 입력, 파일 등록이 이어집니다. 18시는 시작 시각이 아니므로 17시대에는 업로드가 끝나 있는 편이 안전합니다. 오류가 생긴 뒤 마감 시간을 넘겨 보완할 수 있다고 전제하지 않아야 합니다.

JPG 하나도 시기·용량·길이 세 관문을 통과한다

본인 촬영 미발표작
2024년 9월 이후부터 2026년 7월 17일까지 강북구를 소재로 촬영한 사진
파일 형식과 용량
JPG 또는 JPEG, 파일당 10MB 이하
해상도
가로·세로 방향과 관계없이 긴 변 최소 3,000픽셀

용량을 낮추다 긴 변이 3,000픽셀 아래로 줄어들면 안 되고, 해상도를 유지해도 10MB를 넘으면 규격에 맞지 않습니다. 원본을 덮어쓰지 말고 제출용 사본에서 크기와 압축률을 조절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파일 속성에서 픽셀과 용량을 모두 확인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촬영 장비는 디지털카메라에 한정되지 않습니다. 스마트폰과 드론 사진도 허용됩니다. 반대로 장비가 전문적이어도 본인이 찍지 않았거나 이미 발표한 작품, 2024년 9월보다 앞서 찍은 사진이면 출품 대상이 아닙니다. 장비 종류보다 작품의 출처와 시기가 먼저입니다.

얼굴이 보이면 파일 밖의 서류가 하나 더 생긴다

사진 속 인물의 얼굴을 식별할 수 있다면 초상권 사용동의서가 필요합니다. 응모자가 만 14세 미만이면 법정대리인의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도 제출 대상입니다. 이 추가 서류는 공고에 적힌 전자우편 gbmedia@gangbuk.go.kr로 보내야 합니다. 사진 등록 화면만 완료했다고 서류까지 자동 제출되는 구조가 아닙니다.

마지막 점검은 파일명이 아니라 사람부터 보는 것이 좋습니다. 식별 가능한 얼굴이 있는지, 응모자 나이에 따른 서류가 필요한지, 작품마다 자신이 촬영했다는 설명이 일치하는지 확인합니다. 결과 발표 예정일은 8월 26일이며 강북구청 누리집 게시와 개별 통지로 안내됩니다.

사진 정리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상품군은 원본을 옮길 카드리더기, 중복 백업용 외장 저장장치, 스마트폰 삼각대, 화면 청소용품 정도입니다. 오늘은 새 장비를 마련하는 일보다 기존 원본을 보존하고 제출용 사본의 용량·해상도와 필요한 동의서를 정확히 맞추는 일이 우선입니다.

정리하면 오늘 18시까지 회원가입과 작품 등록을 끝내야 합니다. 국내 거주 개인이 최대 2점, 2024년 9월 이후 촬영한 본인 미발표작을 JPG/JPEG 10MB 이하·긴 변 3,000픽셀 이상으로 내며, 얼굴과 나이에 따라 별도 동의서가 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