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시작되는 154번째 디 오픈, 재입장 손목띠와 새 관람 약속
이 게시물은 쿠팡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제154회 디 오픈 챔피언십 본경기가 7월 16일 영국 로열 버크데일에서 시작됩니다. 연습일을 포함한 전체 행사 기간은 12~19일이지만, 우승자를 가리는 챔피언십 플레이는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나흘입니다. 로열 버크데일이 디 오픈을 여는 것은 이번이 11번째입니다. 올해는 약 30만 관중이 예상되는 가운데 새로운 관람객 행동 약속인 ‘The Open Commitment’도 함께 도입됐습니다.
7월 16일 06:00 개장
06:35 첫 조 출발 예정
영국 서머타임보다 8시간 빠름
첫 조는 14:35 무렵
연습주간과 본경기 나흘을 구분한다
공식 일정표에는 7월 12일부터 행사가 잡혀 있지만, 선수들의 1라운드는 16일에 시작합니다. 첫날 관중 입장은 현지 오전 6시, 경기는 6시 35분부터 저녁 8시 30분 무렵까지 이어질 것으로 안내됐습니다. 이는 현지 예상 시간이며 경기 진행과 날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한국은 7월 영국보다 8시간 빠릅니다. 현지 첫 티오프는 한국 오후 시간대이고, 늦은 조의 경기는 한국 기준 다음 날 새벽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현지 관람 계획과 국내 시청 계획이 같은 달력 날짜에 끝난다고 보면 뒤쪽 조를 놓치기 쉽습니다.
조용한 사진은 가능하고, 영상과 플래시는 안 된다
새 관람 약속은 선수, 링크스 코스, 다른 관중을 존중하고 주변 위험을 살피며 책임 있게 즐기자는 다섯 축으로 구성됩니다. 선수가 샷을 준비하고 칠 때는 움직임과 소리를 멈추고, 휴대전화는 무음으로 둬야 합니다. 개인용 사진은 조용하고 경기를 방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가능하지만 경기의 오디오 녹음, 영상 촬영, 플래시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카메라도 모두 같은 조건이 아닙니다. 완전히 펼쳤을 때 물리적 길이가 300㎜를 넘는 고정·교환식 렌즈, 영상 촬영 장비, 플래시 장비는 반입 금지 목록에 있습니다. 허용된 카메라도 반사가 없는 렌즈와 무음 셔터를 사용하고 상업적 목적으로 사진을 쓰지 않아야 합니다.
나갔다 돌아올 때 티켓만으로는 부족하다
같은 날 경기장을 나갔다 다시 들어오는 것은 가능하지만 조건이 두 가지입니다. 그날 유효한 디지털 티켓과, 처음 나갈 때 출구에서 받아야 하는 훼손되지 않은 공식 재입장 손목띠를 함께 보여줘야 합니다. 이미 한 번 사용한 티켓만 들고 돌아오면 재입장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잠깐 차량이나 숙소에 다녀올 계획이라면 손목띠를 받기 전에 출구를 통과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잔디용 의자와 접이식 의자, 삼각대, 드론, 확성 장치, 외부에서 가져온 술은 반입할 수 없습니다. 반려견도 안내견을 제외하면 입장할 수 없습니다. 링크스 특유의 바람과 비를 고려하면 얇은 방수 재킷, 소형 쌍안경, 무지 재사용 물병, 보조배터리 같은 범주가 실제 관람 장면과 맞지만, 접이식 의자를 준비물 목록에 넣는 것은 공식 규정과 어긋납니다.
154번째 디 오픈은 16~19일 나흘간 우승 경쟁을 벌입니다. 한국에서는 오후부터 다음 날 새벽으로 시청 시간이 넘어가고, 현장에서는 무음 촬영과 영상 금지의 경계가 분명합니다. 재입장은 티켓과 손목띠가 모두 필요하며, 평소 야외 관람에 챙기기 쉬운 접이식 의자도 금지됩니다. 올해 대회를 이해하는 핵심은 선수 명단뿐 아니라 새 관람 약속과 출입 규정을 함께 보는 데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