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킨텍스에 K-컬처가 모인다, MyK FESTA에서 먼저 확인할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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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K-컬처 행사장을 둘러보는 방문객 대표 이미지
MyK FESTA는 공연만이 아니라 토크, 팝업, 수출 상담까지 나뉘는 행사입니다.

6월 25일 목요일, 고양 킨텍스와 소노캄 고양 일대에서 2026 MyK FESTA가 시작됩니다. 공식 안내 기준 행사는 6월 28일 일요일까지 4일간 열립니다.

공식 행사 페이지는 장소를 킨텍스와 소노캄 고양으로 안내하고, 한국관광공사 소개는 MyK Live, MyK Voice, MyK Street이 킨텍스 제1전시장, MyK Trade가 소노캄 고양에서 진행된다고 설명합니다. 킨텍스 행사 안내에는 전시홀 1, 2, 3이 함께 표시되어 있어 현장에 가기 전 프로그램별 위치를 나눠 보는 편이 좋습니다.

공연표보다 먼저 봐야 할 프로그램 구분

MyK Live는 아티스트 무대에 가까운 축제의 얼굴이고, MyK Voice는 콘텐츠 관계자와 아이콘들이 K-컬처의 현재를 이야기하는 토크 성격입니다. MyK Street은 팝업 스토어와 쇼케이스가 섞인 체험형 구역이며, MyK Trade는 글로벌 바이어와 국내 기업이 만나는 B2B 상담 영역입니다. 같은 행사명 아래 있어도 방문 목적에 따라 필요한 티켓, 시간표, 이동 동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방문객 입장에서는 “어느 무대를 보느냐” 못지않게 “어느 건물에 먼저 가야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킨텍스 제1전시장 안에서도 홀 단위 이동이 생기고, 소노캄 고양으로 넘어가는 일정은 일반 관람 동선과 분리될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팝업과 쇼케이스를 함께 보는 사람은 공연 시작 전후로 관람객이 한쪽으로 몰리는 시간을 피하려는 움직임이 생깁니다.

이 흐름은 자연스럽게 외출 준비로 이어집니다. 굿즈를 담을 가벼운 토트백, 작은 파우치, 휴대용 보조배터리, 현장 대기 중 쓸 접이식 부채나 손풍기처럼 긴 행사 체류를 보조하는 물건들이 함께 떠오릅니다. 다만 이번 글의 핵심은 상품군이 아니라, MyK FESTA가 공연형 행사 하나로만 읽히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놓치기 쉬운 조건은 행사 안의 역할 차이

공개 소개만 보면 모든 프로그램이 팬 대상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소비자 체험과 산업 교류가 함께 붙어 있습니다. MyK Trade처럼 수출 상담과 네트워킹을 다루는 영역은 일반 팝업 관람과 성격이 다릅니다. 반대로 MyK Street은 브랜드와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는 구역이라, 사진을 찍고 굿즈를 정리하는 방문 패턴이 더 강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행사 첫날에는 현장 운영 방식이 가장 많이 공유됩니다. 입장 줄, 홀 이동, 대중교통 접근, 공연 전후 혼잡 구간 같은 정보가 후기 형태로 빠르게 퍼지기 때문입니다. 친구와 함께 움직인다면 만나는 지점을 행사장 입구 하나로 정하지 말고 전시홀 번호나 프로그램명을 기준으로 잡는 것이 혼선을 줄입니다.

정리하면 2026 MyK FESTA는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K-컬처 종합 행사입니다. 오늘 확인해야 할 핵심은 출연진 이름만이 아니라 MyK Live, Voice, Street, Trade가 서로 다른 목적과 장소를 가진다는 점입니다. 일정표를 볼 때는 시간, 건물, 홀, 프로그램 성격을 함께 놓고 보는 것이 이번 행사 이해의 출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