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전 반값 티켓, 내일 밤이 마지막이다
제68회 서울국제도서전이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주제는 '인간선언 Homo duduri', 주빈국은 프랑스입니다. 공식 홈페이지(sibf.kr)는 18개국 530여 출판사 참가, A·B1홀 운영, 6월 24~27일 10~19시·28일 10~17시(종료 30분 전 입장 마감)를 안내합니다. 그런데 입장권을 반값에 살 수 있는 얼리버드 기간은 6월 12일 금요일 23시 59분에 끝납니다. 오늘 6월 11일 기준, 사실상 마지막 날짜가 내일입니다.
얼리버드는 성인 6,000원·청소년 3,000원입니다. 일반 예매(6/13~23)는 성인 12,000·청소년 6,000원으로 두 배 가까이 오릅니다. '나중에 사도 되겠지'라고 미루면 6월 13일부터는 같은 입장권에 두 배를 내야 합니다.
매일 10시, 수량이 따로 열린다
위키트리 보도에 따르면 얼리버드 티켓은 6월 8~12일 단 5일간 판매되며, 매일 오전 10시에 정해진 수량이 오픈됩니다. 당일 수량이 매진되어도 다음 날 새 수량이 배정됩니다. 즉, 6월 11일 10시에 못 샀더라도 6월 12일 10시에 한 번 더 기회가 있습니다. 다만 12일 23시 59분 이후에는 얼리버드 자체가 사라지므로, '12일 아침 10시'가 사실상 마지막 관문입니다.
티켓은 네이버 예매 등 공식 채널을 통해 구매합니다. 단체 티켓(50매 이상)은 5/19~6/12까지 별도 신청서로 접수받으며, 당일 티켓은 6/24~28 현장 구매도 가능하지만 조기 매진될 수 있다고 공식 공지가 경고합니다.
신간 사전예약 이벤트도 겹친다
도서전 티켓과 별개로, 위키트리·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교보문고·알라딘·예스24에서 6월 10~23일 신간 사전예약 구매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도서전 공식 뱃지 증정 등이 안내됐습니다. 도서전 본행사(6/24~)까지 아직 2주 가까이 남았지만, 할인 티켓·신간 예약·강연 일정 확인은 지금부터 겹쳐 진행됩니다.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프로그램 공개·강연 예약 일정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코엑스에서 하루 종일 걸을 각오라면 가벼운 에코백, 독서등·필기구, 접이식 우산, 물병, 보조배터리 같은 준비물이 떠오를 수 있습니다. 다만 오늘·내일의 핵심은 '얼리버드 6,000원 vs 일반 12,000원' 차이와 '6월 12일 23시 59분 마감'이라는 두 가지 숫자입니다.
2026 서울국제도서전은 AI 시대의 '인간'을 주제로 18개국 출판사가 모입니다. 얼리버드는 내일 밤이 마지막입니다. 6월 12일 10시 알람을 맞춰 두고, 23시 59분 전에 예매를 끝내면 6월 24일 코엑스 입장을 훨씬 가볍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