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도서전 얼리버드가 이틀 남았다, 오늘부터 열리는 사전예약도 있다
제68회 서울국제도서전(SIBF)을 앞두고 두 가지 일정이 겹칩니다. 하나는 6월 12일까지 이어지는 얼리버드 입장권 판매, 다른 하나는 오늘 6월 10일부터 시작되는 신간 사전예약 이벤트입니다. 본 행사는 6월 24~28일 코엑스 A·B1홀에서 열리고, 주제는 '인간선언 Homo duduri'입니다. 프랑스 주빈국, 18개국 530여 출판사 참여가 보도됐습니다.
조선일보·위키트리 보도에 따르면 입장권은 얼리버드(6/8~12), 일반(6/13~23), 당일권(6/24~28) 순으로 판매됩니다. 얼리버드는 성인 6,000원·청소년 3,000원으로, 정가 대비 50% 할인 구간입니다. 매일 오전 10시에 수량이 열리고, 당일 매진돼도 다음 날 새 수량이 배정됩니다. 6월 13일부터는 일반 티켓(성인 12,000·청소년 6,000원)으로 넘어가므로, 할인 구간을 쓰려면 6월 12일(목) 밤 10시 이전에 구매를 마쳐야 합니다.
오늘 시작하는 신간 사전예약
위키트리는 6월 10~23일 교보문고·알라딘·예스24 온라인 서점에서 신간 사전예약 구매 이벤트가 진행된다고 전했습니다. 사전예약자에게는 도서전 공식 뱃지가 한정 수량으로 증정되며, 해당 도서는 행사 기간 전시장 내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는 안내가 있습니다. 입장권과 별도로, 관심 신간 목록을 미리 적어 두면 10일부터 바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작년 도서전은 얼리버드 조기 매진과 현장 굿즈 품절로 화제가 됐습니다. 올해는 단계별 예매와 매일 10시 수량 배정으로 운영 방식이 조정됐지만, 인기 강연·북토크는 사전 예약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아주경제·독서신문 보도에 따르면 은희경·김애란·장동선·선우정아 등 주제 강연·세미나 라인업이 공개됐고, 프로그램 상세는 sibf.kr에서 확인합니다. 24~27일 10~19시, 28일 10~17시 운영, 종료 30분 전 입장 마감입니다.
코엑스 동선과 현장 규칙
코엑스 A·B1홀은 지하철 2호선 삼성역·9호선 봉은하역에서 도보 이동이 가능합니다. 하루 종일 전시를 돌 계획이라면 가벼운 에코백, 물병, 접이식 우산, 보조배터리, 작은 쿠션, 필기구가 현장 동선과 맞습니다. 기자·업계 관람은 6월 8~23일 사전등록이 필요하다는 안내도 공식 사이트에 올라와 있습니다.
얼리버드와 신간 사전예약을 동시에 챙기려면, 오늘은 서점 이벤트 페이지를 확인하고, 11~12일 아침 10시 얼리버드 수량 오픈 시간을 캘린더에 넣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티켓만 확보하고 강연 예약을 미루면 원하는 시간대가 빠르게 차는 경우도 있습니다.
서울국제도서전 얼리버드는 6월 12일까지, 신간 사전예약은 오늘 6월 10일부터 시작됩니다. 입장권 할인 마감과 사전예약 이벤트를 분리해 보면, 개막 D-14인 지금도 할 일이 분명합니다.